출비에서 나온 장면인데 영화에서 쌍둥이 임산부로 나오는군요. 인터뷰에서 배 길이가 한뼘밖에 안돼서 분장하기 힘들었다는 게 이 장면이었네요. 서우는 아직까지는 필모가 참 좋네요. 미쓰 홍당무-파주-하녀로 이어지는. 드라마도 탐도-신언니. 암튼 하녀 빨리 보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