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녀로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이정재
최근 한 잡지화보에서
조금은 나쁜남자의 포스를 풍기고 잇네요
금발의 여성과
흐트러져도 엣지있게
담배도 섹시하게
영화 하녀에서 욕망을 참지 못하는
과도하게 친절한 주인님 역할을 맡았던 이정재
영화속 역할과도 연결되는 그런 화보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