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56 |
작성일 |
2010-04-30 |
조회 |
5166 |
영화 하녀로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이정재
최근 한 잡지화보에서
조금은 나쁜남자의 포스를 풍기고 잇네요


금발의 여성과

흐트러져도 엣지있게

담배도 섹시하게


영화 하녀에서 욕망을 참지 못하는
과도하게 친절한 주인님 역할을 맡았던 이정재
영화속 역할과도 연결되는 그런 화보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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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네 |
2010/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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