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까지 개인 가정교사가 있었고 집에 5만원짜리 양말이 있었다고, 과거에 부자짓 도련님이었다는 김씨! 초등학교 입학식 때 검은 차를 타고 간 기억이 난다고도 하네요~ 얼굴로봐선 상상이 좀 안가는데.. 엄청 부자였나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