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美 언론사들, 린제이 로한 사망기사 미리 써둬
작성자
miya
작성일
2010-04-01
조회
7407



사진출처: 미국 '팝이터' 사이트 캡처

최근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진 ‘헐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에 대해 일부 언론들이 부고 기사를 미리 작성해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연예뉴스 사이트 ‘팝이터닷컴(Popeater.com)’은 한 신문사 편집장의 말을 인용해 “이미 몇 달 전부터 많은 언론사들이 린제이 로한의 부고 기사를 작성해 둔 상태”라고 3월29일 보도했다.

그 편집장은 이러한 행위가 “언론사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신속보도를 위해 예상 기사를 미리 작성해두는 것은 일반적인 관례”라고 설명했다. 언론사로서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요절한 브리트니 머피나 히스레저의 갑작스런 죽음 당시처럼 당황하다 특종을 놓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었다.

최근 린제이 로한의 측근들은 “이대로 가다간 죽는다. 도움을 요청하자”며 재활원 입원을 설득하고 있지만 그녀는 이 같은 걱정을 외면하며 술과 마약 등 문란한 사생활을 계속 지속하고 있다.

또한 술과 마약 때문에 벌인 추태들을 주변사람이나 파파라치의 탓으로 돌리는 린제이 로한의 뻔뻔한 행동은 팬들에게 매번 쓴소리를 듣고 있다. (사진출처: 미국 '팝이터' 사이트 캡처)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06
ㅂㅂ
2009/08/21
7634
1405
wini
2009/08/21
6820
1404
2009/08/20
7616
1403
피드
2009/08/20
7880
1402
Yteen
2009/08/20
7523
1401
삼순
2009/08/20
5765
1400
2009/08/20
6141
1399
2NE1
2009/08/20
6730
1398
GPGP
2009/08/20
10168
1397
태영엄마
2009/08/20
13116
1396
누나
2009/08/20
6016
1395
머저리
2009/08/20
7499
1394
깨똥
2009/08/20
6972
1393
파란용
2009/08/20
6277
1392
미깡어멍
2009/08/20
6821
1391
그레이스
2009/08/20
6144
1390
섹시가이
2009/08/20
7063
1389
??
2009/08/19
6751
1388
baza
2009/08/19
7660
1387
파파라치
2009/08/19
5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