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美 언론사들, 린제이 로한 사망기사 미리 써둬
작성자
miya
작성일
2010-04-01
조회
7217



사진출처: 미국 '팝이터' 사이트 캡처

최근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진 ‘헐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에 대해 일부 언론들이 부고 기사를 미리 작성해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연예뉴스 사이트 ‘팝이터닷컴(Popeater.com)’은 한 신문사 편집장의 말을 인용해 “이미 몇 달 전부터 많은 언론사들이 린제이 로한의 부고 기사를 작성해 둔 상태”라고 3월29일 보도했다.

그 편집장은 이러한 행위가 “언론사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신속보도를 위해 예상 기사를 미리 작성해두는 것은 일반적인 관례”라고 설명했다. 언론사로서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요절한 브리트니 머피나 히스레저의 갑작스런 죽음 당시처럼 당황하다 특종을 놓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었다.

최근 린제이 로한의 측근들은 “이대로 가다간 죽는다. 도움을 요청하자”며 재활원 입원을 설득하고 있지만 그녀는 이 같은 걱정을 외면하며 술과 마약 등 문란한 사생활을 계속 지속하고 있다.

또한 술과 마약 때문에 벌인 추태들을 주변사람이나 파파라치의 탓으로 돌리는 린제이 로한의 뻔뻔한 행동은 팬들에게 매번 쓴소리를 듣고 있다. (사진출처: 미국 '팝이터' 사이트 캡처)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386
yuri
2010/01/17
5560
3385
하늘
2010/01/17
4663
3384
피플크루
2010/01/16
6350
3383
windy
2010/01/16
4782
3382
Pink
2010/01/16
6078
3381
Pink
2010/01/16
5921
3380
다람쥐
2010/01/16
4294
3379
Joo
2010/01/16
5204
3378
큐리
2010/01/16
4369
3377
Pink
2010/01/16
4163
3376
paran
2010/01/16
5987
3375
도로시
2010/01/16
4352
3374
도로시
2010/01/16
5635
3373
해피바이러스
2010/01/16
5911
3372
82movie
2010/01/16
4285
3371
orange
2010/01/15
3895
3370
hys
2010/01/15
4534
3369
노랑나비
2010/01/15
7120
3368
도로시
2010/01/15
5300
3367
사슴이
2010/01/15
5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