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美 언론사들, 린제이 로한 사망기사 미리 써둬
작성자
miya
작성일
2010-04-01
조회
7210



사진출처: 미국 '팝이터' 사이트 캡처

최근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진 ‘헐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에 대해 일부 언론들이 부고 기사를 미리 작성해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연예뉴스 사이트 ‘팝이터닷컴(Popeater.com)’은 한 신문사 편집장의 말을 인용해 “이미 몇 달 전부터 많은 언론사들이 린제이 로한의 부고 기사를 작성해 둔 상태”라고 3월29일 보도했다.

그 편집장은 이러한 행위가 “언론사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신속보도를 위해 예상 기사를 미리 작성해두는 것은 일반적인 관례”라고 설명했다. 언론사로서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요절한 브리트니 머피나 히스레저의 갑작스런 죽음 당시처럼 당황하다 특종을 놓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었다.

최근 린제이 로한의 측근들은 “이대로 가다간 죽는다. 도움을 요청하자”며 재활원 입원을 설득하고 있지만 그녀는 이 같은 걱정을 외면하며 술과 마약 등 문란한 사생활을 계속 지속하고 있다.

또한 술과 마약 때문에 벌인 추태들을 주변사람이나 파파라치의 탓으로 돌리는 린제이 로한의 뻔뻔한 행동은 팬들에게 매번 쓴소리를 듣고 있다. (사진출처: 미국 '팝이터' 사이트 캡처)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606
Jane
2010/02/06
3826
3605
jenny
2010/02/06
5324
3604
paltrow
2010/02/05
5340
3603
트와일라잇
2010/02/05
5266
3602
hello
2010/02/05
4787
3601
유키
2010/02/05
5686
3600
컴미
2010/02/05
4316
3599
혜민
2010/02/05
4583
3598
엽기
2010/02/05
4832
3597
이럴수
2010/02/04
4441
3596
미인박명수
2010/02/04
4607
3595
tralla
2010/02/04
7767
3594
windy
2010/02/04
5724
3593
아가타
2010/02/04
5181
3592
windy
2010/02/04
5657
3591
rainbow
2010/02/04
6359
3590
popo
2010/02/04
5449
3589
yj
2010/02/04
5820
3588
windy
2010/02/04
5333
3587
windy
2010/02/04
4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