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美 언론사들, 린제이 로한 사망기사 미리 써둬
작성자
miya
작성일
2010-04-01
조회
7175



사진출처: 미국 '팝이터' 사이트 캡처

최근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진 ‘헐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에 대해 일부 언론들이 부고 기사를 미리 작성해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연예뉴스 사이트 ‘팝이터닷컴(Popeater.com)’은 한 신문사 편집장의 말을 인용해 “이미 몇 달 전부터 많은 언론사들이 린제이 로한의 부고 기사를 작성해 둔 상태”라고 3월29일 보도했다.

그 편집장은 이러한 행위가 “언론사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신속보도를 위해 예상 기사를 미리 작성해두는 것은 일반적인 관례”라고 설명했다. 언론사로서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요절한 브리트니 머피나 히스레저의 갑작스런 죽음 당시처럼 당황하다 특종을 놓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었다.

최근 린제이 로한의 측근들은 “이대로 가다간 죽는다. 도움을 요청하자”며 재활원 입원을 설득하고 있지만 그녀는 이 같은 걱정을 외면하며 술과 마약 등 문란한 사생활을 계속 지속하고 있다.

또한 술과 마약 때문에 벌인 추태들을 주변사람이나 파파라치의 탓으로 돌리는 린제이 로한의 뻔뻔한 행동은 팬들에게 매번 쓴소리를 듣고 있다. (사진출처: 미국 '팝이터' 사이트 캡처)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766
달빛글린
2011/06/06
16018
7765
라메탈
2011/06/06
15075
7764
달라스
2011/06/05
16353
7763
showpolo
2011/06/05
19821
7762
showpolo
2011/06/05
18840
7761
showpolo
2011/06/05
18359
7760
lametal
2011/06/04
18366
7759
gabber
2011/06/04
18714
7758
라메탈
2011/06/02
13959
7757
미인
2011/05/31
17178
7756
라메탈
2011/05/31
15060
7755
라메탈
2011/05/31
18022
7754
그로산트
2011/05/31
14124
7753
fdsfds
2011/05/31
2696
7752
걸스데이
2011/05/30
14056
7751
라메탈
2011/05/29
14050
7750
달라스
2011/05/28
14191
7749
아빠곰
2011/05/28
20662
7748
두더지
2011/05/28
14527
7747
마블
2011/05/27
15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