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는 현란한 배경 속에서 맘껏 패션감각을 뽐내고 있다.
롱드레스와 미니스커트등으로 다양하게 모습을 바꾸면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지혜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