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과 스캔들 적극 해명 ‘친언니까지 의심해’
작성자
택연
작성일
2010-02-21
조회
6299


Click Image to Enlarge

소녀시대 윤아가 친언니조차 2PM 택연과의 스캔들을 의심한다며 억울한 마음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에서 윤아와 옥택연은 미션에 따라 같은 차를 타고 약속장로 이동했다.

이후 소녀시대 윤아가 2PM 택연과의 스캔들로 겪은 마음 고생을 택연이 모는 승용차 안에 단 둘이 앉은 자리에서 후련하게 털어놨다.

옥택연은 윤아를 위한 따뜻한 캔커피를 준비하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함께 쇼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 뒤 스캔들에 휘말렸던 두 남녀는 잠시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이내 두 사람은 얼마전 인터넷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었던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아가 루머의 근원지 역할을 했던 반지를 내보이며 "소녀시대 전원이 기념품으로 맞춘 반지"라고 강조했고, 택연도 바로 자신의 손가락을 카메라 쪽에 들이대며 "부모님에게 받은 반지다. 한 눈에 봐도 윤아의 반지와는 다르지 않냐"고 맞장구를 쳤다.

두 사람은 "스캔들 이후 팬들에게 욕을 먹었다"고 입을 모았고, 윤아는 "심지어 친언니까지 '너 진짜야'라고 묻더라"며 "스스로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그동안의 스캔들에 대해 확실히 확실히 대못을 박았다.

택연과 윤아는 '패떴2'에서 윤상현, 김원희, 지상렬, 신봉선, 조권 등과 함께 새로운 포맷으로 SBS 일요일 간판 예능의 전통을 이어간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946
효주
2010/10/04
7814
6945
연아
2010/10/04
6338
6944
소속사
2010/10/04
7543
6943
진실
2010/10/04
7046
6942
바비
2010/10/03
7090
6941
슈스케
2010/10/03
7634
6940
은경
2010/10/03
7386
6939
연아
2010/10/03
8676
6938
흐름
2010/10/03
6695
6937
우화
2010/10/03
8859
6936
데니
2010/10/03
6293
6935
Jessica
2010/10/01
11058
6934
elania
2010/09/29
8526
6933
elania
2010/09/29
9754
6932
elania
2010/09/29
7414
6931
도라에몽
2010/09/29
8802
6930
도라에몽
2010/09/29
8394
6929
도로시
2010/09/29
7996
6928
누룽멍구
2010/09/29
6224
6927
도로시
2010/09/29
8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