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과 스캔들 적극 해명 ‘친언니까지 의심해’
작성자
택연
작성일
2010-02-21
조회
12317


Click Image to Enlarge

소녀시대 윤아가 친언니조차 2PM 택연과의 스캔들을 의심한다며 억울한 마음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에서 윤아와 옥택연은 미션에 따라 같은 차를 타고 약속장로 이동했다.

이후 소녀시대 윤아가 2PM 택연과의 스캔들로 겪은 마음 고생을 택연이 모는 승용차 안에 단 둘이 앉은 자리에서 후련하게 털어놨다.

옥택연은 윤아를 위한 따뜻한 캔커피를 준비하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함께 쇼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 뒤 스캔들에 휘말렸던 두 남녀는 잠시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이내 두 사람은 얼마전 인터넷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었던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아가 루머의 근원지 역할을 했던 반지를 내보이며 "소녀시대 전원이 기념품으로 맞춘 반지"라고 강조했고, 택연도 바로 자신의 손가락을 카메라 쪽에 들이대며 "부모님에게 받은 반지다. 한 눈에 봐도 윤아의 반지와는 다르지 않냐"고 맞장구를 쳤다.

두 사람은 "스캔들 이후 팬들에게 욕을 먹었다"고 입을 모았고, 윤아는 "심지어 친언니까지 '너 진짜야'라고 묻더라"며 "스스로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그동안의 스캔들에 대해 확실히 확실히 대못을 박았다.

택연과 윤아는 '패떴2'에서 윤상현, 김원희, 지상렬, 신봉선, 조권 등과 함께 새로운 포맷으로 SBS 일요일 간판 예능의 전통을 이어간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186
헤이걸
2010/06/07
13435
5185
유하
2010/06/07
11289
5184
ㄱㅇ
2010/06/07
11693
5183
원스
2010/06/07
19075
5182
별자리
2010/06/06
11066
5181
도라에몽
2010/06/06
11500
5180
도라에몽
2010/06/06
12045
5179
elania
2010/06/06
11946
5178
도라에몽
2010/06/06
11010
5177
도라에몽
2010/06/06
12124
5176
j2
2010/06/06
10995
5175
elania
2010/06/06
11843
5174
꼬물이
2010/06/06
12495
5173
j2
2010/06/06
11246
5172
j2
2010/06/06
13021
5171
파파라치
2010/06/06
11436
5170
누룽멍구
2010/06/06
10975
5169
누룽멍구
2010/06/06
11287
5168
sn5
2010/06/06
10157
5167
도라에몽
2010/06/06
1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