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야구단의 단장 백지영이
전지훈련간 사이판에서 비키니를 입고 선탠을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네요.
댄스로 다져진 백지영의 몸매가 좋을 것이라 예상을 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거의 20대의 몸매를 갖고있었네요..ㅋㅋ
길고 늘씬한 각선미에 잘록한 허리...역시..
35세의 나이를 짐작하지 못하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