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위자료 630억원 2년만에 탕진
작성자
Jenny
작성일
2010-02-16
조회
6262


‘비틀스’ 멤버 폴 메카트니(66)의 전부인 헤더 밀스(42)가 5,500만달러(한화 약 630억원)의 위자료를 2년 만에 바닥냈다.

지난 2008년 5월 거액의 위자료를 받으며 이혼해 화제가 됐던 헤더 밀스는 최근 빈털터리 신세가 됐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최근 연예매거진 ‘디지털 스파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재산이 전무한 상태라고 밝히며 “대부분의 재산을 기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다.

또한 밀스는 기부금 외에도 딸의 미래를 위해 부동산을 사줬으며 나머지는 사업에 투자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모델 출신인 밀스는 지난 2002년 매카트니와 결혼해 4년 만에 별거에 들어갔으며 2년간의 치열한 이혼 소송 끝에 매카트니에게 약 5,500만달러를 위자료로 받아냈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286
화이팅
2009/10/23
6436
2285
Pink
2009/10/23
6676
2284
순데렐라
2009/10/23
5398
2283
화이팅
2009/10/23
6141
2282
고잉고잉
2009/10/23
5283
2281
6PM
2009/10/23
6072
2280
말도안돼
2009/10/23
6120
2279
Pink
2009/10/23
6620
2278
mint
2009/10/22
6535
2277
Pink
2009/10/22
8844
2276
Pink
2009/10/22
6928
2275
네버랜드
2009/10/22
5924
2274
Pink
2009/10/22
8640
2273
시우
2009/10/22
7692
2272
도로시
2009/10/22
6282
2271
Pink
2009/10/22
6826
2270
Pink
2009/10/22
7016
2269
Pink
2009/10/22
7376
2268
도로시
2009/10/22
7274
2267
Q
2009/10/22
8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