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위자료 630억원 2년만에 탕진
작성자
Jenny
작성일
2010-02-16
조회
5287


‘비틀스’ 멤버 폴 메카트니(66)의 전부인 헤더 밀스(42)가 5,500만달러(한화 약 630억원)의 위자료를 2년 만에 바닥냈다.

지난 2008년 5월 거액의 위자료를 받으며 이혼해 화제가 됐던 헤더 밀스는 최근 빈털터리 신세가 됐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최근 연예매거진 ‘디지털 스파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재산이 전무한 상태라고 밝히며 “대부분의 재산을 기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다.

또한 밀스는 기부금 외에도 딸의 미래를 위해 부동산을 사줬으며 나머지는 사업에 투자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모델 출신인 밀스는 지난 2002년 매카트니와 결혼해 4년 만에 별거에 들어갔으며 2년간의 치열한 이혼 소송 끝에 매카트니에게 약 5,500만달러를 위자료로 받아냈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886
photo
2011/11/12
16507
7885
hot
2011/11/12
17642
7884
abin
2011/11/12
18086
7883
jenny
2011/11/12
18667
7882
nene
2011/11/12
17238
7881
nene
2011/11/12
17555
7880
미나
2011/11/12
18098
7879
Five
2011/11/12
17440
7878
힙합
2011/11/12
17343
7877
angkelloss
2011/11/11
18362
7876
daybyday
2011/11/11
18082
7875
미라
2011/11/11
19397
7874
woman
2011/11/11
18679
7873
Kidding
2011/11/11
19087
7872
BB
2011/11/10
19267
7871
BB
2011/11/10
18149
7870
내스타일
2011/11/09
19300
7869
A+
2011/11/09
21285
7868
2011/11/09
20144
7867
아라
2011/11/09
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