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위자료 630억원 2년만에 탕진
작성자
Jenny
작성일
2010-02-16
조회
5005


‘비틀스’ 멤버 폴 메카트니(66)의 전부인 헤더 밀스(42)가 5,500만달러(한화 약 630억원)의 위자료를 2년 만에 바닥냈다.

지난 2008년 5월 거액의 위자료를 받으며 이혼해 화제가 됐던 헤더 밀스는 최근 빈털터리 신세가 됐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최근 연예매거진 ‘디지털 스파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재산이 전무한 상태라고 밝히며 “대부분의 재산을 기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다.

또한 밀스는 기부금 외에도 딸의 미래를 위해 부동산을 사줬으며 나머지는 사업에 투자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모델 출신인 밀스는 지난 2002년 매카트니와 결혼해 4년 만에 별거에 들어갔으며 2년간의 치열한 이혼 소송 끝에 매카트니에게 약 5,500만달러를 위자료로 받아냈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006
누룽멍구
2010/07/23
5717
6005
누룽멍구
2010/07/23
6694
6004
j2
2010/07/23
6777
6003
j2
2010/07/23
6112
6002
망설임
2010/07/23
6019
6001
voca
2010/07/22
5855
6000
누룽멍구
2010/07/22
8844
5999
누룽멍구
2010/07/22
5947
5998
j2
2010/07/22
9044
5997
j2
2010/07/22
7162
5996
Jackie
2010/07/22
5975
5995
크라운
2010/07/22
6901
5994
Nature
2010/07/22
6520
5993
크라운
2010/07/22
5590
5992
j2
2010/07/22
6516
5991
Lee
2010/07/22
6015
5990
2010/07/22
5479
5989
j2
2010/07/22
6215
5988
Cass
2010/07/22
5645
5987
누룽멍구
2010/07/22
6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