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이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용구라환의 빅매치' 녹화 현장에서 녹화에 열중하고 있다. 각각 20명씩의 연예인과 연예부 기자들이 한판 승부를 벌이는 SBS '용구라환의 빅매치'는 오는 14일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