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중 아이컨택하는 태연이랑 우영이~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수밖에 없는 이 현실..ㄷㄷ
택연이가 패떴 출연한다고 했을때 그랬듯이 이것도 내남자의 비지니스일 뿐이겠죠? ㅠ
애타는 팬들의 마음은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만 서로 쳐다보는 우영, 태연
당장 포토샵을 켜고 태연이 얼굴에 내 얼굴을 합성하고 싶지만,
근데 둘이 또 넘 잘어울리는 건 뭐니?
둘이 동글동글한게 닮았음.. 뭔가 남매 포스난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