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제시카 심슨은 침실의 폭탄” 존 메이어 폭로
작성자
Joes
작성일
2010-02-10
조회
6779



 
가수 존메이어(32)가 전 여자친구였던 가수 제시카심슨의 성적 취향에 대해 폭로했다.

메이어는 평상시 거리낌 없는 말투와 위험수위의 어휘선택 때문에 이미 사생활에 대해 지나치게 솔직하다는 평을 들어왔다.

그런 메이어가 3월호 ‘플레이보이(Playboy)’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시카 심슨, 제니퍼 애니스톤 등 옛 여자친구들에 대한 ‘뒷담화’를 풀어놨다.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자신과 교제했던 가수 심슨(29)에 대해 메이어는 “제시카는 마치 싸구려 마약 같았다”고 말하고 “너무 넘치면 흥미를 잃는 법”이라고 평했다.

또 “그녀는 성적으로 지나치게 적극적이다. 마치 폭탄을 다루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연상녀인 제니퍼 애니스톤(41)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애니스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고 고백한 메이어는 “그녀는 매우 상냥하고 친절한 여자”라고 평하며 “마음이 잘 통했다”고만 전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546
솔나무
2011/01/27
18993
7545
웨디안
2011/01/26
20717
7544
중국
2011/01/24
25629
7543
김연아
2011/01/24
19950
7542
미국학교
2011/01/24
19504
7541
여자분
2011/01/24
19595
7540
루시드폴
2011/01/24
23325
7539
송혜교
2011/01/24
18681
7538
서우
2011/01/24
19632
7537
김사랑
2011/01/24
18920
7536
김재원
2011/01/24
23460
7535
소리나라
2011/01/24
19348
7534
가아나
2011/01/21
17120
7533
민정,
2011/01/21
22268
7532
공개
2011/01/21
17628
7531
한채영
2011/01/21
17760
7530
우월한 유전자
2011/01/21
23239
7529
아나운서
2011/01/21
16477
7528
카라
2011/01/21
17098
7527
wow
2011/01/20
18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