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제시카 심슨은 침실의 폭탄” 존 메이어 폭로
작성자
Joes
작성일
2010-02-10
조회
7162



 
가수 존메이어(32)가 전 여자친구였던 가수 제시카심슨의 성적 취향에 대해 폭로했다.

메이어는 평상시 거리낌 없는 말투와 위험수위의 어휘선택 때문에 이미 사생활에 대해 지나치게 솔직하다는 평을 들어왔다.

그런 메이어가 3월호 ‘플레이보이(Playboy)’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시카 심슨, 제니퍼 애니스톤 등 옛 여자친구들에 대한 ‘뒷담화’를 풀어놨다.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자신과 교제했던 가수 심슨(29)에 대해 메이어는 “제시카는 마치 싸구려 마약 같았다”고 말하고 “너무 넘치면 흥미를 잃는 법”이라고 평했다.

또 “그녀는 성적으로 지나치게 적극적이다. 마치 폭탄을 다루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연상녀인 제니퍼 애니스톤(41)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애니스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고 고백한 메이어는 “그녀는 매우 상냥하고 친절한 여자”라고 평하며 “마음이 잘 통했다”고만 전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46
스펀지
2009/09/09
7946
1645
532
2009/09/09
8040
1644
지롱이
2009/09/09
10590
1643
찬호박
2009/09/09
6748
1642
이런일이
2009/09/09
7737
1641
오아시스
2009/09/09
7701
1640
유노
2009/09/09
9138
1639
ㅠㅠ
2009/09/09
7656
1638
뜨아!!!
2009/09/08
8145
1637
재범아 돌아와
2009/09/08
8160
1636
파파라치
2009/09/08
10658
1635
찌라시
2009/09/08
6687
1634
지쟈스
2009/09/08
7866
1633
뚱그리
2009/09/08
8112
1632
Sue
2009/09/08
10700
1631
도룡
2009/09/08
8042
1630
고소미
2009/09/08
8996
1629
쿵푸
2009/09/08
7738
1628
qq
2009/09/08
7111
1627
sum
2009/09/08
8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