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제시카 심슨은 침실의 폭탄” 존 메이어 폭로
작성자
Joes
작성일
2010-02-10
조회
10022



 
가수 존메이어(32)가 전 여자친구였던 가수 제시카심슨의 성적 취향에 대해 폭로했다.

메이어는 평상시 거리낌 없는 말투와 위험수위의 어휘선택 때문에 이미 사생활에 대해 지나치게 솔직하다는 평을 들어왔다.

그런 메이어가 3월호 ‘플레이보이(Playboy)’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시카 심슨, 제니퍼 애니스톤 등 옛 여자친구들에 대한 ‘뒷담화’를 풀어놨다.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자신과 교제했던 가수 심슨(29)에 대해 메이어는 “제시카는 마치 싸구려 마약 같았다”고 말하고 “너무 넘치면 흥미를 잃는 법”이라고 평했다.

또 “그녀는 성적으로 지나치게 적극적이다. 마치 폭탄을 다루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연상녀인 제니퍼 애니스톤(41)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애니스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고 고백한 메이어는 “그녀는 매우 상냥하고 친절한 여자”라고 평하며 “마음이 잘 통했다”고만 전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546
쯔요
2010/01/31
8661
3545
조이
2010/01/31
10683
3544
붐붐
2010/01/31
10621
3543
ma boys
2010/01/31
8127
3542
감성
2010/01/31
10076
3541
Jenny
2010/01/31
8872
3540
안나
2010/01/31
8416
3539
훈남돌
2010/01/30
8627
3538
홀리스터
2010/01/30
9259
3537
미키마우스
2010/01/30
9889
3536
북어국양개장
2010/01/30
11174
3535
도라
2010/01/30
10970
3534
쿠쿠
2010/01/30
9597
3533
쿠쿠
2010/01/30
9208
3532
windy
2010/01/30
10236
3531
Pingbo
2010/01/30
9146
3530
반짝반짝
2010/01/30
10396
3529
Pink
2010/01/30
10850
3528
파파라치
2010/01/30
10907
3527
나르샤
2010/01/30
8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