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제시카 심슨은 침실의 폭탄” 존 메이어 폭로
작성자
Joes
작성일
2010-02-10
조회
6775



 
가수 존메이어(32)가 전 여자친구였던 가수 제시카심슨의 성적 취향에 대해 폭로했다.

메이어는 평상시 거리낌 없는 말투와 위험수위의 어휘선택 때문에 이미 사생활에 대해 지나치게 솔직하다는 평을 들어왔다.

그런 메이어가 3월호 ‘플레이보이(Playboy)’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시카 심슨, 제니퍼 애니스톤 등 옛 여자친구들에 대한 ‘뒷담화’를 풀어놨다.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자신과 교제했던 가수 심슨(29)에 대해 메이어는 “제시카는 마치 싸구려 마약 같았다”고 말하고 “너무 넘치면 흥미를 잃는 법”이라고 평했다.

또 “그녀는 성적으로 지나치게 적극적이다. 마치 폭탄을 다루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연상녀인 제니퍼 애니스톤(41)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애니스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고 고백한 메이어는 “그녀는 매우 상냥하고 친절한 여자”라고 평하며 “마음이 잘 통했다”고만 전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66
나르샤
2010/02/21
6368
3765
담비
2010/02/21
6857
3764
diva
2010/02/21
7443
3763
나르샤
2010/02/21
5914
3762
나르샤
2010/02/21
5223
3761
diva
2010/02/21
7282
3760
loveholic
2010/02/21
5782
3759
diva
2010/02/21
6341
3758
일어나기
2010/02/21
9138
3757
택연
2010/02/21
8400
3756
Pany
2010/02/20
6135
3755
Pany
2010/02/20
5368
3754
체리
2010/02/20
7808
3753
옥사랑
2010/02/20
8425
3752
탱귤
2010/02/20
5900
3751
의형제
2010/02/20
7070
3750
큐티토야
2010/02/20
5478
3749
paran
2010/02/20
6168
3748
해피데이
2010/02/20
5878
3747
나르샤
2010/02/20
7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