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제시카 심슨은 침실의 폭탄” 존 메이어 폭로
작성자
Joes
작성일
2010-02-10
조회
6554



 
가수 존메이어(32)가 전 여자친구였던 가수 제시카심슨의 성적 취향에 대해 폭로했다.

메이어는 평상시 거리낌 없는 말투와 위험수위의 어휘선택 때문에 이미 사생활에 대해 지나치게 솔직하다는 평을 들어왔다.

그런 메이어가 3월호 ‘플레이보이(Playboy)’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시카 심슨, 제니퍼 애니스톤 등 옛 여자친구들에 대한 ‘뒷담화’를 풀어놨다.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자신과 교제했던 가수 심슨(29)에 대해 메이어는 “제시카는 마치 싸구려 마약 같았다”고 말하고 “너무 넘치면 흥미를 잃는 법”이라고 평했다.

또 “그녀는 성적으로 지나치게 적극적이다. 마치 폭탄을 다루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연상녀인 제니퍼 애니스톤(41)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애니스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고 고백한 메이어는 “그녀는 매우 상냥하고 친절한 여자”라고 평하며 “마음이 잘 통했다”고만 전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966
Jinwan
2010/03/12
7673
3965
ㅠㅠ
2010/03/12
6900
3964
Butterfly
2010/03/12
7936
3963
미인박명수
2010/03/12
7814
3962
Kevin
2010/03/12
4036
3961
kwonmins
2010/03/12
7986
3960
kwonmins
2010/03/11
7285
3959
럽스블루
2010/03/11
7887
3958
2010/03/11
8478
3957
Roxette
2010/03/11
7543
3956
안젤라
2010/03/11
8176
3955
홀리
2010/03/11
7183
3954
좌충우돌
2010/03/10
6956
3953
봄내음
2010/03/10
7811
3952
하늘이
2010/03/10
7631
3951
톡톡
2010/03/10
9192
3950
뚱기
2010/03/10
7530
3949
댕그렁
2010/03/10
9022
3948
전야드
2010/03/10
8566
3947
후후만세
2010/03/10
9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