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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걸륜의 2년 동안 사귄 여인, 장위천? “같은 호텔에 머문 증거 사진” 논란
작성자
Pink
작성일
2009-12-22
조회
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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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기 배우 주걸륜(周杰倫·29)의 블로그 사진과 장위천(江語燼·20) 사진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신민망 등 중국 언론들은 최근 주걸륜의 지인으로부터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사진에 대해 "주걸륜이 영화 '그린 호넷'을 출연하기 위해 머물고 있는 미국의 한 호텔방과 그의 2년 동안 연인으로 지내고 있는 가수 겸 모델 장위천이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한 호텔방 사진과 같다"고 보도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열애설이 사실이었느냐?", "주걸륜이 연인과 은밀한 데이트를 즐긴 사진", "두 사람이 같은 방에 있었다"라고 추측하며 주걸륜의 사진과 장위천, 두 사진의 가구 배치 등을 비교해놓기도.

하지만 주걸륜과 장위천은 이같은 소문에 대해 극구 부인하고 있다.

주걸룬은 소속사 JVR 뮤직을 통해 "할 말이 없다. 네티즌들의 상상일 뿐이라는 것이 전부"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 주걸륜 소속사 측은 "호텔의 많은 부분이 비슷하게 보인다. 그러나 많은 호텔들의 배치가 비슷해 오해를 산 것뿐"이라며 이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구가 중인 주걸륜은 '쿵푸덩크',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통해 감독 및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으며, 이외에도 싱어송 라이터, 프로듀서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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