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8603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366
tntls
2010/08/14
8606
6365
lisa
2010/08/14
9455
6364
tntls
2010/08/14
10782
6363
Pink
2010/08/14
7994
6362
tntls
2010/08/14
8575
6361
j2
2010/08/14
9823
6360
Nocturne
2010/08/14
7827
6359
Pink
2010/08/14
8662
6358
haeorm
2010/08/14
8516
6357
두리안
2010/08/13
10886
6356
해바라기
2010/08/13
9578
6355
whgdm
2010/08/13
9070
6354
초코렌
2010/08/13
9300
6353
미키티
2010/08/13
8251
6352
whgdm
2010/08/13
7967
6351
미키티
2010/08/13
8610
6350
미키티
2010/08/13
8532
6349
Monroe
2010/08/13
9698
6348
고메즈
2010/08/13
9338
6347
블루문
2010/08/13
8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