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6356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066
현빈
2012/09/24
23479
8065
신민이최고
2012/03/20
46067
8064
sp
2012/03/05
46387
8063
귀염
2012/03/05
49709
8062
인정
2012/03/02
54492
8061
오우
2012/03/02
54616
8060
원빈패인
2012/03/02
55118
8059
2012/02/29
61195
8058
2012/02/29
61779
8057
유후
2012/02/29
70769
8056
jyj
2012/02/28
68621
8055
유후
2012/02/28
71191
8054
럭셔리
2012/02/28
75200
8053
매력이쪄
2012/02/27
68879
8052
천국
2012/02/27
75015
8051
이지
2012/02/27
74782
8050
장미경
2012/02/26
77091
8049
빅뱅~
2012/02/22
81016
8048
김상
2012/02/22
81010
8047
머쩌부러
2012/02/22
79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