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6490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6
절세미녀
2008/10/23
19690
45
오색구슬
2008/10/23
19862
44
주드로
2008/10/23
19941
43
비바체인
2008/10/23
11470
42
2008/10/22
11193
41
fifteen
2008/10/22
21965
40
베드맨
2008/10/22
20039
39
파파라치
2008/10/21
20914
38
파파라치
2008/10/20
19480
37
파파라치
2008/10/20
19650
36
파파라치
2008/10/19
21045
35
훈남뜨다
2008/10/19
21858
34
나중이
2008/10/18
23318
33
비누향
2008/10/18
22130
32
크레파스
2008/10/18
25109
31
맨손
2008/10/17
22869
30
나쵸
2008/10/17
21801
29
m.m
2008/10/17
25899
28
향기
2008/10/16
24896
27
오후햇살
2008/10/16
2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