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6491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26
파파라치
2009/03/20
8911
625
나인
2009/03/20
9455
624
F4
2009/03/20
8988
623
삼도리
2009/03/20
9366
622
삼도리
2009/03/20
9016
621
나인
2009/03/20
8477
620
나인
2009/03/20
9627
619
연예계소문
2009/03/19
9050
618
봄의왈츠
2009/03/19
10539
617
팡팡
2009/03/19
10439
616
팡팡
2009/03/19
10209
615
토끼눈
2009/03/19
9532
614
바람싫어
2009/03/19
11419
613
바니
2009/03/18
9574
612
파파라치
2009/03/18
8428
611
티파니
2009/03/18
9678
610
센스쟁이
2009/03/17
9589
609
컴플리트
2009/03/17
10565
608
바쳐준다
2009/03/17
9366
607
고추냉이
2009/03/17
9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