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8189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46
나무타기
2009/06/24
11300
1045
커버걸
2009/06/23
10262
1044
까풀
2009/06/23
11319
1043
거미줄
2009/06/23
10328
1042
스타일 때문?
2009/06/22
9291
1041
-_-
2009/06/22
11255
1040
뜨아
2009/06/22
8872
1039
뜨아~!
2009/06/22
9741
1038
파파라치
2009/06/21
8850
1037
하하하송?
2009/06/21
8057
1036
말타기
2009/06/21
8795
1035
호빵
2009/06/20
7641
1034
푸우
2009/06/20
8951
1033
푸우
2009/06/20
10292
1032
별...
2009/06/19
9513
1031
특색판
2009/06/19
8407
1030
파파라치
2009/06/19
7651
1029
귀염둥이
2009/06/19
7367
1028
oleo
2009/06/19
11136
1027
ㅋㅋ
2009/06/18
7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