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11583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46
하트브레이커
2009/09/18
9940
1745
10점만점
2009/09/18
10660
1744
10점만점
2009/09/18
13028
1743
10점만점
2009/09/18
8865
1742
파파라치
2009/09/18
10267
1741
ㅁㅎ
2009/09/17
24033
1740
ㅁㅎ
2009/09/17
18605
1739
cute!!!
2009/09/17
9657
1738
다크호스
2009/09/17
9357
1737
Tia
2009/09/17
10712
1736
wocat
2009/09/17
9171
1735
skurd
2009/09/17
8701
1734
wyn
2009/09/17
11319
1733
taho
2009/09/17
8757
1732
승기오빠
2009/09/17
12725
1731
tht
2009/09/17
8078
1730
x-file
2009/09/16
22355
1729
x-file
2009/09/16
27837
1728
risa
2009/09/16
10608
1727
도널드
2009/09/16
9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