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6475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86
달팽이
2009/11/13
5873
2585
하이웨이
2009/11/13
5102
2584
달팽이
2009/11/13
5377
2583
kalle
2009/11/12
5250
2582
Pink
2009/11/12
5823
2581
달팽이
2009/11/12
5007
2580
Pink
2009/11/12
5906
2579
루저의난
2009/11/12
4803
2578
Kl
2009/11/11
10401
2577
달팽이
2009/11/11
5993
2576
Pink
2009/11/11
5886
2575
Pink
2009/11/11
7367
2574
소녀시대
2009/11/11
6489
2573
Pink
2009/11/11
6908
2572
달팽이
2009/11/11
5888
2571
Pink
2009/11/11
5460
2570
달팽이
2009/11/11
6252
2569
Pink
2009/11/11
6301
2568
핫빠
2009/11/10
5800
2567
올리비아
2009/11/10
6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