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6380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646
showpolo
2011/03/11
25611
7645
동이낭군
2011/03/11
22773
7644
wedian
2011/03/10
19844
7643
wedian
2011/03/10
19923
7642
나만바
2011/03/10
21177
7641
김상윤
2011/03/10
19988
7640
테이먼트
2011/03/10
20514
7639
웰컴투
2011/03/10
33862
7638
던힐은
2011/03/10
26234
7637
에어조올
2011/03/10
20272
7636
마이코
2011/03/10
35930
7635
그리고서
2011/03/10
20438
7634
그이상의
2011/03/10
23087
7633
asdfg
2011/03/10
21381
7632
asdfg
2011/03/10
31244
7631
showpolo
2011/03/10
25505
7630
신의눈
2011/03/10
21536
7629
한두석
2011/03/10
25439
7628
한두석
2011/03/10
26430
7627
성우배우
2011/03/09
19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