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6428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946
바보
2009/12/12
6626
2945
해바라기
2009/12/11
7419
2944
우뚜루룹
2009/12/11
6612
2943
Martha
2009/12/11
6612
2942
도로시
2009/12/11
5230
2941
2009/12/11
6493
2940
뚜루루룹
2009/12/11
6101
2939
에디슨
2009/12/11
6319
2938
마린보이
2009/12/11
5342
2937
마린보이
2009/12/11
6285
2936
미라
2009/12/11
5771
2935
홍길동
2009/12/11
6199
2934
jj
2009/12/11
5746
2933
하이애나
2009/12/11
5329
2932
도라에몽
2009/12/11
6356
2931
도라에몽
2009/12/11
7110
2930
femi
2009/12/10
4872
2929
설화
2009/12/10
5298
2928
고저스
2009/12/10
4625
2927
타비
2009/12/10
5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