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6484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246
2010/01/05
5294
3245
한소리
2010/01/05
4216
3244
Elumine
2010/01/04
4606
3243
Pink
2010/01/04
4857
3242
Wow
2010/01/04
4513
3241
Pink
2010/01/04
5196
3240
파파라치
2010/01/04
5838
3239
Jg
2010/01/04
5252
3238
Pink
2010/01/04
41689
3237
diva
2010/01/04
4441
3236
mango
2010/01/04
4659
3235
부타
2010/01/04
6023
3234
u
2010/01/04
5252
3233
Pink
2010/01/04
5467
3232
Pink
2010/01/04
5931
3231
Pink
2010/01/04
5065
3230
파파라치
2010/01/03
5201
3229
파파라치
2010/01/03
6071
3228
Pink
2010/01/03
4961
3227
Pink
2010/01/03
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