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8294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086
차이나
2010/03/24
7418
4085
사랑해
2010/03/24
8731
4084
달팽이
2010/03/24
7683
4083
Yunah
2010/03/23
6212
4082
도라에몽
2010/03/23
7202
4081
Pink
2010/03/23
8776
4080
내사랑뚝이
2010/03/23
8172
4079
샤이니
2010/03/23
7497
4078
Betheone
2010/03/23
7858
4077
빛이나
2010/03/23
7131
4076
도봉산맥
2010/03/23
8132
4075
lemon
2010/03/23
4478
4074
보랏빛향기
2010/03/23
7892
4073
썸데이
2010/03/23
7097
4072
데자뷰
2010/03/23
6560
4071
Sue
2010/03/22
8927
4070
Pink
2010/03/22
8138
4069
sue
2010/03/22
7164
4068
Pink
2010/03/22
9531
4067
shin
2010/03/22
7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