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8296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46
Jade
2010/03/29
8437
4145
Jenny
2010/03/29
8595
4144
고추장
2010/03/29
7722
4143
뻔대
2010/03/29
8635
4142
sad
2010/03/29
7180
4141
소라
2010/03/28
8793
4140
남혜진
2010/03/28
8543
4139
남혜진
2010/03/28
7496
4138
백설기
2010/03/28
7516
4137
이슬처럼
2010/03/28
6858
4136
상현
2010/03/28
8384
4135
petrucci
2010/03/28
7980
4134
해뜰날
2010/03/28
7460
4133
gina
2010/03/28
7185
4132
평강공주
2010/03/28
6975
4131
달팽이
2010/03/28
7011
4130
백상대상
2010/03/27
7775
4129
백상대상
2010/03/27
8133
4128
날아라병아리
2010/03/27
7730
4127
날아라병아리
2010/03/27
7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