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6612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66
사람맞니
2010/03/31
6944
4165
Jd
2010/03/30
6350
4164
powell
2010/03/30
6338
4163
몽키바나나
2010/03/30
7499
4162
나르샤
2010/03/30
5124
4161
빗속에
2010/03/30
5252
4160
파랑새
2010/03/30
6000
4159
메로나
2010/03/30
5328
4158
RJwu
2010/03/30
6412
4157
noblefeel
2010/03/30
5049
4156
오공이
2010/03/30
6005
4155
오공이
2010/03/30
6090
4154
미리내
2010/03/29
7874
4153
공주네
2010/03/29
5284
4152
달걀
2010/03/29
7104
4151
패닉
2010/03/29
7866
4150
안동찜닭
2010/03/29
8064
4149
olive
2010/03/29
7672
4148
orin
2010/03/29
6607
4147
middel
2010/03/29
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