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8355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306
러빙유
2010/04/12
6933
4305
koyo
2010/04/12
7757
4304
찰리박
2010/04/11
8299
4303
김하늘
2010/04/11
8580
4302
꽃내음
2010/04/11
7907
4301
오레오
2010/04/11
8714
4300
동반
2010/04/11
8648
4299
펑키
2010/04/11
13577
4298
별사탕
2010/04/11
8385
4297
상추샤
2010/04/11
7845
4296
너때문에
2010/04/11
7894
4295
주문을걸어봐
2010/04/11
8006
4294
핫이슈
2010/04/11
8388
4293
일상다반사
2010/04/11
10063
4292
2010/04/11
7463
4291
수빈
2010/04/10
9445
4290
체리
2010/04/10
8657
4289
수빈
2010/04/10
9738
4288
수빈
2010/04/10
8027
4287
수빈
2010/04/10
8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