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폭행 구설 강병규씨 “폭행당한 쪽은 나, 고소하겠다”
작성자
대박
작성일
2009-12-21
조회
8388


Click Image to Enlarge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과 연루된 방송인 강병규씨가 아이리스 정모 대표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2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작자 정모 씨가 사주한 폭력배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나타나 이병헌 씨의 옛 애인 권모 씨 배후에 자기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항의했으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강씨와 제작진이 "화해했다"고 밝혀 종결 처리됐지만 양측이 서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

출처 한국재경신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006
누룽멍구
2010/05/27
10036
5005
누룽멍구
2010/05/27
9470
5004
j2
2010/05/27
11332
5003
cj321
2010/05/27
8226
5002
elania
2010/05/27
9458
5001
j2
2010/05/27
8539
5000
j2
2010/05/27
11036
4999
누룽멍구
2010/05/27
10067
4998
도라에몽
2010/05/27
10075
4997
코난
2010/05/27
10127
4996
sn5
2010/05/27
8546
4995
도라에몽
2010/05/27
10325
4994
누룽멍구
2010/05/27
10096
4993
누룽멍구
2010/05/27
9723
4992
누룽멍구
2010/05/27
12803
4991
누룽멍구
2010/05/27
8836
4990
누룽멍구
2010/05/26
9870
4989
j2
2010/05/26
10737
4988
누룽멍구
2010/05/26
8962
4987
도로시
2010/05/26
8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