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양미경 자살설, ‘동명이인’ 가수 양수경 동생 사망에서 와전
작성자
feeling
작성일
2009-12-17
조회
14764





중견 탤런트 양미경(48)의 '자살설'에 뜬금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불편한 심기를 표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은 멀쩡한데' 인터넷을 통해 그녀를 죽음으로 내몬 것.

17일 오후 10시 '양미경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문이 온라인에서 급작스럽게 퍼져나갔다.

이와 관련 양미경은"갑자기 안부를 묻는 지인들의 전화가 몰려와 나도 의아해했다"며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문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절대 그런 일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견 탤런트 양미경의 자살설과 관련해 실제로 17일 늦은 시간 양미경과 동명이인인, 가수 양수경 여동생 양미경 씨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동명이인의 사망 소식이 자살로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한 측근에 따르면 자녀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하고 있는 양수경은 동생의 비보를 듣고 급히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양수경 씨의 동생 양미경 씨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서울강남성모병원에 차려졌다. (사진=가수 양수경 공식홈페이지)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366
누룽멍구
2010/06/17
12375
5365
j2
2010/06/17
13213
5364
eod
2010/06/17
12435
5363
Q-RAPHA
2010/06/17
11311
5362
쏘냐
2010/06/17
12436
5361
도리토스
2010/06/17
13085
5360
누룽멍구
2010/06/17
13262
5359
도라에몽
2010/06/17
12754
5358
j2
2010/06/17
14367
5357
누룽멍구
2010/06/16
12161
5356
누룽멍구
2010/06/16
12453
5355
누룽멍구
2010/06/16
12589
5354
mint
2010/06/16
11732
5353
j2
2010/06/16
11670
5352
체리필터
2010/06/16
11626
5351
누룽멍구
2010/06/16
12003
5350
sn5
2010/06/16
10146
5349
j2
2010/06/16
11251
5348
누룽멍구
2010/06/16
11238
5347
elania
2010/06/16
1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