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양미경 자살설, ‘동명이인’ 가수 양수경 동생 사망에서 와전
작성자
feeling
작성일
2009-12-17
조회
13001





중견 탤런트 양미경(48)의 '자살설'에 뜬금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불편한 심기를 표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은 멀쩡한데' 인터넷을 통해 그녀를 죽음으로 내몬 것.

17일 오후 10시 '양미경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문이 온라인에서 급작스럽게 퍼져나갔다.

이와 관련 양미경은"갑자기 안부를 묻는 지인들의 전화가 몰려와 나도 의아해했다"며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문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절대 그런 일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견 탤런트 양미경의 자살설과 관련해 실제로 17일 늦은 시간 양미경과 동명이인인, 가수 양수경 여동생 양미경 씨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동명이인의 사망 소식이 자살로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한 측근에 따르면 자녀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하고 있는 양수경은 동생의 비보를 듣고 급히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양수경 씨의 동생 양미경 씨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서울강남성모병원에 차려졌다. (사진=가수 양수경 공식홈페이지)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786
j2
2010/07/11
11089
5785
도라에몽
2010/07/11
12708
5784
히로니
2010/07/10
11278
5783
미리암
2010/07/10
10632
5782
miss$
2010/07/10
10577
5781
ekf
2010/07/10
12281
5780
lovelove
2010/07/10
9957
5779
누룽멍구
2010/07/10
11593
5778
파파라치
2010/07/10
10728
5777
도라에몽
2010/07/10
9909
5776
파파라치
2010/07/10
9688
5775
j2
2010/07/10
10330
5774
누룽멍구
2010/07/10
11525
5773
누룽멍구
2010/07/10
10612
5772
누룽멍구
2010/07/10
9876
5771
스케치북
2010/07/10
10281
5770
j2
2010/07/10
10484
5769
크라운
2010/07/10
11683
5768
미네랄콩이
2010/07/10
11070
5767
ori
2010/07/10
10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