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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역활이 딱이야 올해 캐릭터 잘 만나서 뜬 스타들
작성자
하이애나
작성일
2009-12-11
조회
5309

무조건 톱스타가 출연해서 시청률이 잘 나오던 시절은 이제 없다
드라마 줄거리 구성이 탄탄해야 그중에서서 캐릭터는 배우들이
연기해야 하는 인물. 제몸에 딱 맞는 역활을 맡아 드라마 시청률 뿐만
아니라 호감도 업 시킨 스타들 누가있을까?



1. 선덕여왕 김남길
mbc 공채 탤런트 출신 김남길. 하지만 선덕여왕 이전에 미인도에서
김민선과 파격 노출을 했다는 것외에는 크게 화제가 되지 않았지만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양면적인 캐릭터 비담으로 가장 ho t한 스타가
되었다.




2. 지붕뚫고 하이킥 황정음
슈가 출신으로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단번에 떼버린스타
도도하고 새침한 이미지에서 엉뚱발랄한 하이킥 황정음 캐릭터로
급호감 감





3. 천사의 유혹 이소연
눈이 커서 늘 착하고 청순가련한 역활만 했던 이소연이 악녀 연기에 도전
동공 확대 될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4. 내조의 여왕 윤상현
기무라 타쿠야 닮은꼴로 데뷔작에서 파격적으로 주연을 맡기도했지만
연기력 부족으로 이후 이렇다할 작품없다가 내조의 여왕에서 코믹하면서도
한 여자를 남몰래 좋아하던 순정파 남자 태봉이로 완전 떳다





5. 미남이시네요 장근석
이제는 황태경이라 불러야 더 어울리는 장근석도 원래 아역배우 출신
늘 화려한 옷차림과 아이러니한 글들로 허세근석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지만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까칠남 황태경을 완벽히 소화.
이제는 한층 더 어른이 된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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