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박진영 컴백 소감 “그 어느때보다 열정적인 무대”
작성자
진영박
작성일
2009-12-06
조회
4613


Click Image to Enlarge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이자 무대 위에 있을 때 가장 빛나는 ‘딴따라 박진영’의 컴백 무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박진영은 지난 4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No Love No More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박진영만의 매력과 카리스마 있는 무대 퍼포먼스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세련된 블랙 수트에 화려한 타이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등장한 박진영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강도 높은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내 최고령 댄스가수’의 저력을 과시했으며, 2PM, 김태우 등 후배가수들의 기립 응원은 물론 방청석에서는 “JYP멋있어요! 화이팅!”, “떡고 사랑해요!”등 응원의 함성도 들려와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웠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멋진 무대로 선사한 박진영의 'No Love No More(노러브 노모어)'는 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사랑을 하지 말고 그냥 딴따라답게 자유롭게 즐기며 살라고 자신을 타이르는 새로운 장르의 곡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 속에 온라인 음원 차트의 실시간 1위 및 상위권에 랭크 되고 있으며, 컴백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 더욱 인기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2년만의 컴백으로 박진영도 설레던 컴백무대였다. 많은 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고 기분 좋게 무대를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진영은 주말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이어가며, 연말 ‘나쁜파티-Heartless, 이제 사랑은 없다…’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006
바셀린
2009/12/16
5556
3005
바셀린
2009/12/16
5662
3004
바셀린
2009/12/16
5131
3003
옥몽쉘수트
2009/12/16
7677
3002
흑장미
2009/12/16
6116
3001
tatu
2009/12/16
5087
3000
너구리
2009/12/16
6613
2999
파파라치
2009/12/16
6077
2998
파파라치
2009/12/16
5437
2997
파파라치
2009/12/16
7125
2996
별사탕
2009/12/16
5519
2995
도라에몽
2009/12/16
4901
2994
도라에몽
2009/12/16
5362
2993
병헌
2009/12/15
9264
2992
cool
2009/12/15
6173
2991
sodium
2009/12/15
5338
2990
두근두근
2009/12/15
5805
2989
Pink
2009/12/15
5590
2988
wjs
2009/12/15
6331
2987
Pink
2009/12/15
5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