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쿼터 기금마련展 이 열리는 서울 북촌 미술관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그림은 바로 심은하가 그린 수목화. 제목은 무제 라고 하네요 스크린쿼터 기금 마련을 위해 심은하가 직접 기증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로 주부로...아내로 연예계에서 은퇴한 공식 품절녀...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꼭 한번 보고 싶은 여배우. 스크린쿼터 기금을 위해 선듯 그림까지 기증한 걸 보니..영화계가 아주 싫어서 떠난것 같진 않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