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의 경기 시작 전 연습하는 모습을 촬영한 이 동영상에는 김연아 선수와 일본의 수구리 후미에 선수가 충동할 뻔 한 아찔한 장면이 담겨 있다.
보통 연습할 때는 배려하는게 예의인데 고의적으로 접근하며 방해했나 보네요... 대체 왜 그러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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