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제대를 앞둔 공유에게 벌써부터 충무로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답니다. 기획사에 따르면 벌써부터 로멘틱 코메디, 스릴러 등 많은 시나리오가 제안되고 있다는군요. 커피프린스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 공유의 멋진 컴백을 기대해 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