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팬들 사이에서는 6인조로 활동을 시작하는 2PM이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 영상 속에 “우리는 7명이다”고 언급된 것을 두고 다시 재범이 돌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때문에 이런 시점에서 박진영이 직접 나서 재범의 복귀를 밝힌다는 것은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 대해 ‘무릎팍도사’ 제작진 측 관계자는 “박진영씨가 재범에 대해 언급한 것이 맞다. 편집하지 않았다. 11일 방송에서 모두 공개될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들은 방송에서 직접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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