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현영 “열애설 황당, 심현보와 친한 오빠동생 사이” 일단 부인
작성자
달팽이
작성일
2009-11-07
조회
6769



방송인 현영이 때 아닌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현영이 진행 중인 MBC FM4U ‘현영의 뮤직파티’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난 작곡가 겸 가수 심현보다.

연예계 일각에서는 "현영과 심현보가 라디오 DJ와 게스트로 만나 현재 3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이에 대해 현영 측은 심현보와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생방송 이후 급하게 열애 관련 기사를 확인한 현영은 “말도 안 된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인데 황당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SBS ‘일요일이 좋다’의 ‘골드미스가 간다’(골미다)에 출연중인 현영은 최근 농구선수 양희승과 맞선을 봤다. 김종민과의 결별 후 다시 새 사랑을 찾아나선 현영은 당당한 골드미스로 프로그램에 합류하며 첫 맞선보기에 골인했다.

이런 시점에서 현영의 열애 소식은 다소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다. 현영이 열애설처럼 심현보와 실제 3개월째 열애중이라면 맞선 도전 역시 거짓 방송이 되는 것이다.

이 에 대해 현영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뉴스엔과 통화에서 “현영은 ‘골미다’에 매우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열애중이라면 맞선을 볼 필요도 없지 않나. 그럴 경우 거짓 방송이 된다. 때문에 열애설은 말도 안 된다. 어디까지나 심현보씨와 친분 때문에 빚어진 해프닝일 뿐이다”며 “측근의 입장으로서는 현영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남자친구를 만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강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606
Jane
2010/02/06
4024
3605
jenny
2010/02/06
5446
3604
paltrow
2010/02/05
5543
3603
트와일라잇
2010/02/05
5503
3602
hello
2010/02/05
5020
3601
유키
2010/02/05
5842
3600
컴미
2010/02/05
4452
3599
혜민
2010/02/05
4742
3598
엽기
2010/02/05
5050
3597
이럴수
2010/02/04
4611
3596
미인박명수
2010/02/04
4925
3595
tralla
2010/02/04
7869
3594
windy
2010/02/04
5770
3593
아가타
2010/02/04
5249
3592
windy
2010/02/04
5903
3591
rainbow
2010/02/04
6665
3590
popo
2010/02/04
5928
3589
yj
2010/02/04
6023
3588
windy
2010/02/04
5617
3587
windy
2010/02/04
4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