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치어리더 다코타 패닝 “연기가 아니에요”
작성자
Pink
작성일
2009-11-03
조회
7078







[서울신문]16세 이하 할리우드 배우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데다 각종 시상식을 휩쓰는 다코타 패닝(15)이 학교 풋볼팀의 치어리더로 변신한 사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연 기가 아니다.현재 로스앤젤레스 교외의 성공회 계열 사립고인 캠벨홀 고교에 재학 중인 패닝은 지난달 30일 학교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풋볼팀을 응원하는 치어리더로 예사롭지 않은 텀블링 묘기를 선보였다.경기 뒤 그는 즉석에서 ‘홈커밍 공주’로 뽑혀 부케를 받기도 했다.관중은 풋볼 경기보다 화려한 스타 패닝의 등장에 더 환호하며 큰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사진들과 함께 소식을 전한 omg! 야후 닷컴의 할리우드 차세대 전문 블로그 ‘크러쉬’는 꿈처럼 살아가는 패닝이 제발 온갖 말썽을 일으키는 린제이 로한처럼 되지 말기를 바랄 뿐이라고 지적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266
눈에띄네
2010/01/06
6334
3265
windy
2010/01/06
6548
3264
수잔나
2010/01/06
6735
3263
파파라치
2010/01/06
6143
3262
하루하루
2010/01/06
6876
3261
레드아이
2010/01/06
6769
3260
헐..
2010/01/06
7623
3259
오케가끼
2010/01/06
6990
3258
Pink
2010/01/06
7720
3257
드라잇미
2010/01/06
6395
3256
빈빈빈
2010/01/06
7198
3255
파파라치
2010/01/05
7850
3254
주문을걸어봐
2010/01/05
6475
3253
prestissim
2010/01/05
7315
3252
나프나프
2010/01/05
8912
3251
windy
2010/01/05
6449
3250
windy
2010/01/05
6860
3249
Pink
2010/01/05
6912
3248
Pink
2010/01/05
7664
3247
paran
2010/01/05
5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