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치어리더 다코타 패닝 “연기가 아니에요”
작성자
Pink
작성일
2009-11-03
조회
5721







[서울신문]16세 이하 할리우드 배우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데다 각종 시상식을 휩쓰는 다코타 패닝(15)이 학교 풋볼팀의 치어리더로 변신한 사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연 기가 아니다.현재 로스앤젤레스 교외의 성공회 계열 사립고인 캠벨홀 고교에 재학 중인 패닝은 지난달 30일 학교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풋볼팀을 응원하는 치어리더로 예사롭지 않은 텀블링 묘기를 선보였다.경기 뒤 그는 즉석에서 ‘홈커밍 공주’로 뽑혀 부케를 받기도 했다.관중은 풋볼 경기보다 화려한 스타 패닝의 등장에 더 환호하며 큰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사진들과 함께 소식을 전한 omg! 야후 닷컴의 할리우드 차세대 전문 블로그 ‘크러쉬’는 꿈처럼 살아가는 패닝이 제발 온갖 말썽을 일으키는 린제이 로한처럼 되지 말기를 바랄 뿐이라고 지적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166
zz
2012/10/16
9226
8165
ZZ
2012/10/16
7678
8164
ZZ
2012/10/16
7937
8163
ZZ
2012/10/16
7786
8162
ZZ
2012/10/16
7787
8161
zz
2012/10/16
8208
8160
zz
2012/10/15
7685
8159
zz
2012/10/15
7774
8158
zz
2012/10/15
7816
8157
zz
2012/10/15
8083
8156
zz
2012/10/15
8019
8155
letsfly79
2012/10/14
7633
8154
letsfly79
2012/10/14
8081
8153
letsfly79
2012/10/14
8010
8152
letsfly79
2012/10/14
7523
8151
letsfly79
2012/10/14
8036
8150
zz
2012/10/12
6576
8149
zz
2012/10/12
6451
8148
zz
2012/10/12
6570
8147
zz
2012/10/12
6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