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치어리더 다코타 패닝 “연기가 아니에요”
작성자
Pink
작성일
2009-11-03
조회
8424







[서울신문]16세 이하 할리우드 배우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데다 각종 시상식을 휩쓰는 다코타 패닝(15)이 학교 풋볼팀의 치어리더로 변신한 사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연 기가 아니다.현재 로스앤젤레스 교외의 성공회 계열 사립고인 캠벨홀 고교에 재학 중인 패닝은 지난달 30일 학교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풋볼팀을 응원하는 치어리더로 예사롭지 않은 텀블링 묘기를 선보였다.경기 뒤 그는 즉석에서 ‘홈커밍 공주’로 뽑혀 부케를 받기도 했다.관중은 풋볼 경기보다 화려한 스타 패닝의 등장에 더 환호하며 큰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사진들과 함께 소식을 전한 omg! 야후 닷컴의 할리우드 차세대 전문 블로그 ‘크러쉬’는 꿈처럼 살아가는 패닝이 제발 온갖 말썽을 일으키는 린제이 로한처럼 되지 말기를 바랄 뿐이라고 지적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366
누룽멍구
2010/06/17
11305
5365
j2
2010/06/17
11332
5364
eod
2010/06/17
10571
5363
Q-RAPHA
2010/06/17
10534
5362
쏘냐
2010/06/17
11665
5361
도리토스
2010/06/17
11087
5360
누룽멍구
2010/06/17
11781
5359
도라에몽
2010/06/17
11751
5358
j2
2010/06/17
12900
5357
누룽멍구
2010/06/16
11126
5356
누룽멍구
2010/06/16
10116
5355
누룽멍구
2010/06/16
11173
5354
mint
2010/06/16
10538
5353
j2
2010/06/16
9898
5352
체리필터
2010/06/16
9937
5351
누룽멍구
2010/06/16
10757
5350
sn5
2010/06/16
8821
5349
j2
2010/06/16
10538
5348
누룽멍구
2010/06/16
9726
5347
elania
2010/06/16
10569